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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68명 배출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68명 배출
  • 이승주
  • 승인 2021.05.07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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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제6회 변호사시험 합격자수(60명)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기록, 누적 532명
검사 4명, 로클럭(예비판사) 1명, 행정고시·변호사시험 양과 합격 1명 등 질적 성과도 좋아
“전문성 있는 법조인 배출하는 전국 상위권 로스쿨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 다할 것”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원장 최우용)이 제10회 변호사시험에서 모두 6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제6회 변호사시험 합격자수 60명을 뛰어넘는 동아대 로스쿨 설립 이후 역대 최다 인원이다. 지난해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는 58명이었다.

동아대학교 로스쿨 전경
동아대학교 로스쿨 전경

 이로써 동아대 로스쿨은 개원 이래 모두 532명의 법조인을 배출하게 됐다. 

 특히 올해 합격생 중에는 검사 4명, 로클럭(예비판사) 1명, 행정고시와 변호사시험 양과 합격 1명도 있어 어느 해보다 질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치러진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전체 응시자 3,156명 중 1,706명이 합격해 응시자 대비 55.06%였다.

 최 원장은 “이번 변호사시험 결과에 만족하지 않지만 합격자 수가 68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다만 초시 합격률을 향상시키고 수도권에 뒤지지 않는 양질의 교육 환경 조성 등 많은 과제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아대 로스쿨이 상승세에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며 “좀 더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법조인을 배출하는 전국 상위권 로스쿨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로스쿨은 정부 지원 취약계층 장학금 배정액이 지난 2020년부터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 능력과 열정을 갖춘 학생들이 학비부담 없이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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