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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노래
지난날의 노래
  • 교수신문
  • 승인 2021.05.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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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하라 주야  지음  | 엄인경  옮김  | 필요한책  | 112쪽

10대 초반부터 전통 시가인 단카를 신문에 투고하여 연재를 할 정도로 조숙한 문재文才였으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관에 영향을 받은 독자적인 문학세계를 구축한 그가 공식적으로 남긴 시집은 단 두 권. 그중 그의 비극적인 요절 직후에 발표된 마지막 시집이 바로 『지난날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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