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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춘해보건대 교수, ‘보건의 날’ 울산시장 유공 표창
김정이 춘해보건대 교수, ‘보건의 날’ 울산시장 유공 표창
  • 하혜린
  • 승인 2021.04.13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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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춘해보건대 교수(간호학과·사진 오른쪽)가 울산광역시장으로부터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 유공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에 힘쓰고 시민보건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울산시에서 주관하는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의 시행을 위해 남목시장, 수암시장, 태화시장, 동울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사업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헬스코칭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교육 및 홍보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기초설문조사와 기초건강검진관리에 중점을 두고 건강지킴이 매뉴얼 개발에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맞춤형 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교육, 운동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시행해 건강관리 증진에 힘썼다. 

그는 현재 교수로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간호학과 학생들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예비 의료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하는데 힘썼다. 

김 교수는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이 어느덧 4년 차에 접어들었다”며 “춘해보건대는 울산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과 상인 스스로 자신의 건강증진을 할 수 있도록 교량적 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건강 취약한 상인들의 건강 평형성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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