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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교육부·3개 대학,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협약
특허청·교육부·3개 대학,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협약
  • 하영
  • 승인 2021.03.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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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교육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IP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경상국립대, 전남대, 충북대 등 3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대전청사 전경[연합뉴스]
정부대전청사 전경[연합뉴스]

3개 대학은 올해부터 지식재산 학위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경상국립대는 법학을 중심으로 공학·경영학·통계학 등 다양한 학문과 융합된 지식재산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경남형 공유대학(USG)을 통해 지역 내 16개 대학으로 전파하고 기업·기관 등과 연계한 교육을 운영한다.

전남대는 미래에너지·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과 연계된 지식재산 학위과정을 마련해, 이를 광주·전남 공동학사관리시스템(LMS)을 통해 지역 내 14개 대학에 보급하고 32개 지역혁신기관과 공유한다.

충북대는 충북지역 전략산업인 제약 바이오와 연계된 지식재산 학위과정을 학부와 대학원에 구축하고 이를 지역 내 14개 대학 및 44개 지역혁신기관으로 확산한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지역혁신 플랫폼의 대학 간, 대학-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체계를 활용해 상승효과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3개 대학이 구축한 우수한 교육모델을 바탕으로 IP 중점대학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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