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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치매극복 연구개발사업단과 협약 맺는다
서울대병원, 치매극복 연구개발사업단과 협약 맺는다
  • 조준태
  • 승인 2021.03.16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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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인체자원은행(은행장 김동기)이 치매국가책임제 사업추진을 위해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단장 묵인희)과 지난 10일 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확대해 치매인체자원의 수집·보관·관리 시스템을 통한 국가 치매 관리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인체자원은행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의 선정과제를 통해 수집되는 알츠하이머치매, 경도인지장애와 같은 치매질환 인체자원의 혈액, 체액, DNA 등의 인체유래물 수집·보관·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력은 치매연구정보통합·연계시스템(DPK)의 하나인 치매임상자원 레지스트리 구축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묵인희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장(사진 오른쪽)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을 통해 확보된 치매인체자원으로 치매연구소재의 성과물 창출과 치매연구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실제적 기반이 구축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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