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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온라인 참여 형식의 2021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회 개최
숙명여대, 온라인 참여 형식의 2021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회 개최
  • 방완재
  • 승인 2021.02.22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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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눈송이의 온라인 초대장 받고 랜선으로 참여하는 2021학년도 입학식...유튜브, 줌, AR기술 등 활용해 버추얼 라이브(Virtual Live) 형식으로 구성

- ‘만 입이 부르는 숙명 교가 캠페인’ 기념영상과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500여 명의 신입생 환영 예정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23일(화) 온라인으로 2021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한다.  

‘2021 Virtual Live Festival’로 명명된 올해 입학식은 줌과 유튜브, AR 기술 등을 활용해 비대면이면서도 마치 한 자리에서 함께 축제를 즐기는 것과 같은 현장을 구현한다. 이를 위해 숙명여대는 학교 마스코트인 눈송이 캐릭터를 AR로 구현한 온라인 초대장을 사전에 2,500여 명의 신입생들에게 보냈다. 학생들은 입학식 당일 설치된 앱을 실행하여 AR 눈송이의 안내에 따라 유튜브 라이브로 행사를 감상할 수 있다.

입학식 1부는 신입생 선서, 장학금 증서 수여, 이승한 숙명학원 이사장 축사,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축사, 김순례 총동문회장 환영사 순서로 진행된다. 장윤금 총장은 축사에서 “숙명에서 하게 될 대학 생활은 앞으로의 인생을 좌우하는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재학생들이 더 높고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숙명의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서는 숙명여대가 지난해부터 학생들에게 디지털기기 및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원하고자 시작한 <만 입이 부르는 숙명 교가> 모금캠페인을 기념하는 특별영상이 공개된다.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2천 명 이상의 동문들이 참여해 5억 원에 달하는 기금이 모금됐다. 신입생들은 후배의 성장을 기원하며 모금에 동참한 동문 선배들이 부르는 교가 영상에 맞춰 입모아 교가를 제창하게 된다.
  
숙명여대 동문인 배혜지 KBS 기상캐스터의 사회로 시작되는 입학식 2부 신입생 환영회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 ZOOM을 이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받아 선발된 13개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의 신입생 대표 325명은 ZOOM으로 접속해 입학식 현장인 눈꽃광장홀에 설치된 대형 LED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들은 한 마음으로 학교 캐치프레이즈를 외치는 ‘하나되어, 함께’, 숙명여대 제일의 전공을 OX퀴즈로 가려내는 ‘BEST SM AWARDS’, 신입생 대상으로 행운권을 추첨하는 LUCKY DRAW를 수행한다.
  
이어서 입학식의 주인공인 신입생 2,500여 명의 사진과 이름으로 구성된 엔딩크레딧을 끝으로 행사가 종료될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캠퍼스를 오지 못하는 신입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버추얼 라이브 형식의 입학식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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