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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등록금 감면 혜택 ‘재직자 전형’
구미대, 등록금 감면 혜택 ‘재직자 전형’
  • 조준태
  • 승인 2021.01.05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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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총장 정창주)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일반, 특별, 정원 외 전형으로 나눠 26개 모집 단위에서 총 117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일반전형에 한해 적용하며 특별전형과 정원 외 전형은 학생부 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에서 눈여겨볼 것은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이다.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재직기간이 3년 이상인 경우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고교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공적증명서 등이며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하면 매학기 등록금의 30% 학비 감면 혜택이 있다. 

특히 3년 이상 산업체 재직 경력자면서 입학일 기준 중소,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은 학비 전액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은 총 84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기계자동차공학부 20명, 스마트경영과 20명, 사회복지과 20명, 세무회계과 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2021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이다. 22일 면접을 거쳐 27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시, 정시 합격생은 2월 8일부터 2월 10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입학 절차가 완료된다.

 

높은 취업률과 글로벌 경쟁력

취업특성화 대학으로 알려진 구미대는 2010년부터 교육부 발표 기준 5년 연속 취업률 1위(전문대학 가, 나군별)를 기록했다. 최근 9년 평균 취업률은 81.4%로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매년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구미대는 또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시행하며 해외연수를 대폭 확대했다. 해외취업률은 글로벌학기 신설 이후 10년간 평균 90%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대표적 글로벌 사업인 ‘K-Move 스쿨’사업에서는 2014년부터 6년간 87%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구미대는 취업률, 글로벌 경쟁력과 폭 넓은 교육역량, 기업체와의 산학협력 인프라 등 전국 최상위의 평가를 받으며 정부재정지원사업의 풍부한 혜택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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