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원 씨(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석사과정·사진)가 한국 소프트웨어 종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최 씨는 「소프트웨어 결함 예측을 위한 생성적 적대 신경망 모델 비교 연구」를 발표해 인정받았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소프트웨어공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에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씨는 소프트웨어 결함 예측 도메인에 생성적 모델을 접목시켜 데이터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 등을 수행해오고 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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