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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사회적경제와 대학의 상생’ 지역교류회 열어
원광대, ‘사회적경제와 대학의 상생’ 지역교류회 열어
  • 정민기
  • 승인 2020.12.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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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총장 박맹수)는 지난달 26일 사회적경제연구센터와 함께 ‘사회적경제와 대학의 상생을 위한 지역교류회’(사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청소년자립지원네트워크 학술세미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원광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는 청소년자립학교·청년식당과 연계해 시설퇴소 청소년의 채용과 자립을 돕는 기관이다.

이날 송인창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장은 스페인 노동자협동조합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우영균 상지대 명예교수는 사회적경제와 사회협력대학에 관한 상지대 사례를 발표했다.

박 총장은 ‘돌봄윤리와 공공성, 원불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핵심과 맞닿아있는 원불교와 원광대의 돌봄윤리·공익성에 대한 기조강연을 했다.

김흥주 원광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장은 “인구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익산시에서는 사회적경제와 대학의 상생 모델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민기 기자 bonsens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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