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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대상 빅데이터 사업 ‘첫 발’ 내딛는 전북대
동물 대상 빅데이터 사업 ‘첫 발’ 내딛는 전북대
  • 하혜린
  • 승인 2020.11.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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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총장 김동원·사진)가 동물의 홍채나 안면을 인식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동물 대상 빅데이터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재영)은 빅데이터 사업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 기업인 (주)아이트(대표 우광제)와 비대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동물 대상 홍채 인식과 얼굴, 형태, 이상행동 등을 빅데이터로 처리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공유·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시켜 나가기로 했다.

동물 대상 빅데이터는 동물의 신원증명과 품종․특성 구분, 이상행동, 건강 상태 확인 등을 수행할 수 있어 양육과 번식, 활용성을 높일 수 있고 동물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아이트는 특히 비접촉식 원거리 홍채인식 기술과 객체인식 기술, 이상 행동 징후와 행동 양상 분석 등의 데이터 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기관은 기술과 학술의 결합을 통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단장은 “전북대의 동물자원 학술․연구역량과 아이트의 홍채, 복합 인식, 인증 등 기술력이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효율적 동물자원 관리와 최근 각광받는 스마트팜 등 21세기 농축산 분야에 새 지평을 열 신기술”이라고 말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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