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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언텍트시대 사회봉사 운영 성과 공유회
한성대, 언텍트시대 사회봉사 운영 성과 공유회
  • 장정안
  • 승인 2020.08.14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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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중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우수한 사회봉사 성과 공유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언텍트 사회봉사의 다양한 운영안 설계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이재득)는 교내 상상파크 2F 멀티스튜디오에서 상상력교양대학 사회봉사 지역네트워크 협력 주체들과 함께 2020학년도 1학기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사회봉사 교과 운영 성과 공유회』 를 진행했다고 14일에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사회봉사 교과목 설계와는 달리 비대면 및 재택봉사로 운영방안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성공적으로 수료한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언텍트 사회봉사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성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연계하여 다양하게 추진해 온 사회봉사 프로그램 및 활동들을 2019학년도부터 다양한 연구와 시범운영을 거쳐 2020학년도부터 서비스러닝-사회봉사 교과 및 비교과로 체계화하여 운영을 시작하였고, 이번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사회봉사 교과 운영 성과 공유회』를 통하여 첫 운영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번 2020학년도 1학기 사회봉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면활동을 기반으로 한 사회봉사활동들의 운영이 어려워지자 △온마을캠퍼스 사업단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성북구청 △강북구청 등의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선플달기 ▲시각장애우를 위한 도서입력 ▲저개발국가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위생 및 교육키트, 수면조끼나 옷․착한장난감 만들기 ▲코로나 대비 마스크 만들기 등의 비대면 활동들과 ▲헌혈하기 ▲재난지원금 교부 및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께 도시락 배달하기 ▲지역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등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대면활동들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7월 셋째 주부터 5주간 진행됐던 2020학년도 상상더플러스(+)학기 사회봉사 Ⅰ,Ⅱ 교과목 운영에서는 △온마을캠퍼스 사업단 △글빛누리도서관과 협력하여 3D입체비즈 공예, 영어동화책 북트레일러 제작 등을 지원하였다. 이 외에도 학생들은 빅워크, 후시(HOOXI) 등 유용한 어플리케에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웃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위한 봉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삼숙 글빛누리도서관장은 “지역의 가장 큰 교육자원인 대학과 마을이 상호 호혜성을 기반으로 하는 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일상성 있는 마을 돌봄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득 한성대 사회봉사센터장은 “한성대학교의 사회봉사가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하여 수혜자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봉사자에게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2학기부터 한성대는 대면-비대면 상황에서도 가능한 사회봉사 활동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사회봉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언텍트 시대에 필요한 사회봉사로 발전시키면서 글로벌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함양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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