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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지역 소공인 돕기 나서
인하대, 인천지역 소공인 돕기 나서
  • 방완재
  • 승인 2020.08.06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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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사)인천소공인협회 업무협약
인천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 도모
첫 사업은 시제품 모델링 지원사업
5일 인천소공인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지역 소공인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 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총장·조명우)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손잡고 인천 지역 소공인의 제조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지난 5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사단법인 인천소공인협회와 소공인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사)인천소공인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대는 소공인 지원과제의 효율적인 수행 및 지원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소공인 지원에 필요한 사업 예산과 행정 지원 및 소공인 애로사항 해소, (사)인천소공인협회는 소공인 지원과제의 홍보와 모집, 상담 등을 담당한다.

협약 후 첫 번째 사업은 (사)인천소공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제품 모델링 지원사업’이다. 인하대는 소공인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프린팅용 모델링을 지원한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의 임직원들은 인천지역 소공인의 성장이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인하대는 인천지역 기업인들과 수 십년간 함께 호흡하며 우리가 가진 기술력, 연구력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 인천 지역을 이끌어갈,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하대가 가지고 있는 산학협력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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