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표해록 서광덕 외 4명 번역 | 소명출판 | 표류기는 근대 이전 동아시아 국가나 지역 간 교류의 역사를 분석하는 좋은 소재이지만, 내용은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의 표류기 5편을 읽고 해제했다. Tag #아시아의 표해록 #서광덕 #소명출판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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