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자는 6월 2일 발표 예정…6월중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는 5월 29일 광주시 서구 차이나센터 다목적홀에서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제3기 한·중 대학생 서포터즈’ 면접심사를 가졌다.
이날 심사에는 조경완 센터장,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장일범 영사, 광주광역시 구재영 중국교류팀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 1차 서류 합격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2일 발표할 예정이며, 서포터즈단은 6월 중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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