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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기업이 뽑은 신소재 분야 우수대학!
충북대, 기업이 뽑은 신소재 분야 우수대학!
  • 하영
  • 승인 2020.05.07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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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대교협 발표 산업계 관점 최우수 학과 선정
왼쪽부터 한찬훈 공과대학장, 주종훈 신소재공학과장, 김수갑 총장, 윤종민 기획처장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신소재공학과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4월 28일(화)자로 발표한 ‘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신소재(금속·세라믹) 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신소재(금속/세라믹) 부문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충북대 신소재공학과는 소재 부품 산업 분야의 요구에 맞춰 전공 이수체계를 ‘기초’, ‘재료 특성’, ‘공정 및 응용’, ‘평가 및 실험’, ‘설계’로 구분한 전공 이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수요 맞춤형 교과목인 ‘신소재공학 설계입문’ 및 ‘스마트 융복합소재 캡스톤디자인’ 등의 전공실무 기반 교과목 개편을 통하여 학생의 실무 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장실습(인턴십), 졸업논문 프로그램, 전담지도교수제, 산학 및 취업특강 세미나 등 다양한 융복합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지원해 신소재 분야에 특화된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입장에서 분야별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관련 교과목 등을 제안하고 대학 교육과정의 부합 정도를 평가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2019년 평가 결과 25개 대학, 30개 학과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신소재(금속·세라믹), 미디어, 식품 등 3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2개 대학의 88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포스코, 두산중공업, LG 디스플레이 등 22개 기업의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다.

한편 충북대는 2016년 기계공학과(기계부문), 2017년 화학공학과(정유석유화학부문), 전자공학부(전자반도체부문)가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학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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