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웅 그림 | 우리나비 | 450쪽
항일 투쟁과 탁월한 음악적 업적을 인정받아 조선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최고의 음악인 반열에 오른 인물이자 조국인 대한민국에서는 낯설지만 13억 중국인들에게는 추앙을 받고 있는 작곡가 정율성(鄭律成)의 발자취를 밟아 엮은 그래픽노블이다. 항일 투쟁과 탁월한 음악적 업적을 인정받아 조선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최고의 음악인 반열에 오른 인물이자 조국인 한국에서는 낯설지만 13억 중국인들에게는 추앙을 받고 있는 작곡가 정율성의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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