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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 人文의 바다가 유혹한다
가을 길목, 人文의 바다가 유혹한다
  • 윤상민 기자
  • 승인 2017.10.30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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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인문주간'
2017 인문주간 참여기관(인문도시) 현황. 사진제공=한국연구재단
2017 인문주간 참여기관(인문도시) 현황. 사진제공=한국연구재단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이 주관하는 제12회 인문주간 개막식이 지난 27일 한양대에서 열렸다. 올해 주제는 ‘인문학, 관용과 성찰의 지평을 열다’로 개막식 행사에는 인문학자, 학생, 일반시민 300여 명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이날 열린 ‘청충인문강좌’에는 이정민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 신병주 건국대 교수(사학과), 류근 시인이 ‘18세기, 광장과 협치의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이어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대학중점연구소, HK, SSK, 학제간융합연구, 신흥지역연구) 연구 성과 발표와 ‘인문진흥 육성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인문진흥 특별포럼이 이어졌다.
 
한국연구재단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인문주간’으로 선포해 국민들이 인문학을 가깝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문주간 기간 동안에는 세종시, 익산시 등 전국 24개 도시가 각 지역 대학과 연계해 사진전, 콘서트, 백일장, 특강 등 인문학 관련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상민 기자 cinemond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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