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석_ 김성호 (1962~) 「빛으로 그린 새벽: 김성호」展, 서울 종로구 인사동 SUN GALLERY, 2015.6.17.~30. 작가가 즐겨 응시하는 풍경은 새벽이다. 그는 빛에 대한 독특한 자신만의 해석으로 새로운 미학을 제시한다. 밝음과 어둠이 뒤엉킨 곳에서 섬세한 빛의 떨림을 움켜잡는다. 마치 주름같은 삶의 무게로.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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