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석 작가 문옥자(65·호남대 미술학과)
「조각가 문옥자의 초상」전,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2013.10.4~11.10
윤진섭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은 “문옥자의 조각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비롯 가족, 생명, 기다림, 삶과 죽음, 희망, 에로티시즘이며, 공통적으로 서정적인 율조가 짙게 깔려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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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문옥자의 초상」전,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2013.10.4~11.10
윤진섭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은 “문옥자의 조각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비롯 가족, 생명, 기다림, 삶과 죽음, 희망, 에로티시즘이며, 공통적으로 서정적인 율조가 짙게 깔려있다”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