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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제6회 국내학술심포지엄 개최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제6회 국내학술심포지엄 개최
  • 윤상민 기자
  • 승인 2013.01.17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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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로컬리티의인문학연구단(단장 김동철 사학, 이하 한문연)은 오는 25일 ‘차이의 정치와 윤리-로컬리티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제6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로컬을 횡단하는 이주와 다문화 현상 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소수자들에 대한 이해를 위한 논의, 소수자들이 실천하는 정체성 정치 전략, 새로운 시대의 윤리와 연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지구화와 로컬 생활세계의 변화’는 황국명 인제대 교수(한국학부)가 좌장으로 이끈다. 류지석 한민연 HK교수가 「프랑스 방리유 사태와 통합정책의 한계」를, 오미일 한민연 HK교수가 「일제시기 경성의 중국인거리와 그 생활세계 - ‘魔窟’ ‘獵奇街’ 이미지의 정치성과 종족성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  ‘다문화 공간에서 차이의 정치’의 좌장은 박병현 부산대 교수(사회복지학과)가 맡는다. 최종렬 계명대 교수(사회학과)가 「절대적 법적 이방인의 의미화실천: 한 네팔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를, 조명기 한민연 HK교수가 「디아스포라 소설의 정체성 확립 양상과 공간인식의 층위」를 발표한다. 세 번째 주제 ‘트랜스로컬 윤리’의 좌장은 전현수 경북대 교수(사학과)다. 오경환 성신여대 교수(사학과)가 「로컬, 글로벌, 트랜스내셔널: 로컬의 트랜스내셔널한 재구축을 위하여」를, 허정 동아대 교수(국어국문학과)가 「이주민을 재현한 한국문학에 나타난 공통성과 상호수용의 윤리 - 차이에 열린 공동체 형성은 어떻게 가능한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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