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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술대회

■국제e-비지니스학회(회장 박종돈 인천대)는 지난 25일 동국대 문화관에서 ‘녹색성장산업과 지식서비스산업에 있어서 글로벌 e-비즈니스 역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강장묵 세종대 교수, 이제홍 조선대 교수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과 구현」, 이재영 청주대 교수가 「지식서비스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아주대 법학연구소(소장 조상세)는 지난 25일 아주대 법학관에서 ‘위험과 안전 그리고 국가의 적극적 개입’을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홍성태 상지대 교수가 「위험 연구와 위험 정치」, 조백기 한국방송통신대 강사가 「이명박 정부의 안보위기: 국가안보를 넘어 인간안보」, 류전철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험원의 제거와 형사법의 과제」를 발표했다.

■조선대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오수열)는 지난 25일 조선대 사화과학대학에서 ‘6·25가 국가발전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김정한 서강대 강사가 「한국전쟁의 정치적 효과」, 김태웅 원광대 교수가 「6·25전쟁과 한국군의 군사안보적 발전」을 발표했다.

■한국법사학회(회장 정종휴 전남대)는 지난 25일 서울대 법과대학에서 제91회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홍기원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6세기 인문주의법학의 문제의식과 방법론」, 성승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적극적 계약침해론의 형성과정」, 성중모 독일 본대 법학박사가 「한국민법 제261조의 한 기원」을 발표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연구소(소장 김복수)는 지난 25일 한국학중앙연구원 운중관에서 ‘한국전쟁 연구의 새로운 방향: 국내외 경험, 선전 정책 그리고 성격’을 주제로 제1회 국제학술회의를 열었다. 한도현 한중연 교수가 「살육시대의 아웃라이어: 한국전쟁기 화해마을 사례」, 이상호 건국대 강사가 「한국전쟁기 맥아더사령부의 삐라 선전 정책」, 케슬린 에더스비 존스홉킨스대 교수가 「북·중·소 3각 관계가 6·25전쟁 과정과 전후 북한외교 행태에 미친 영향: 기밀해제 문서를 중심으로」을 발표했다.

■한국행정학회(회장 김태룡 상지대)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건국대 충주캠퍼스에서 ‘융합학문으로서의 행정학’을 주제로 행정학 공동학술대회를 열었다. 김상미 지방의회발전연구원 연구원이 「과학으로서의 주체: 라깡의 구조주의를 중심으로」, 김윤호 서울시립대 교수가 「사회적 기업은 재분배 정책인가 분배정책인가」, 강휘원 평택대 교수가 「이주와 복지국가의 조화: OECD 국가들에 대한 실증 연구」, 심준섭 중앙대 교수가 「질적 연구에서 ‘질적’의 의미」, 김경록 서울대 교수가 「조선시대 공문제도와 국가통치체계」를 발표했다.

■한국시조학회(회장 이찬욱 중앙대)는 지난 26일 중앙대 문과대학에서 ‘21세기 시조문학의 창작과 음영’을 주제로 제48차 전국학술발표대회를 열었다. 임종찬 부산대 교수가 「시조의 창작원리와 음영연구」, 신영명 상지대 교수가 「한·중·일 시가 형식 비교」, 이경영 경기대 교수가 「21세기 시조 창작의 일 방향 고찰」, 강구율 동양대 교수가 「한시음송의 시조창송에의 적용 가능성」, 민병관 경북대 교수가 「서정주 시조에 나타난 기독교 세계관」을 발표했다.

■한국정보법학회(회장 황찬현)는 지난 26일 COEX 컨퍼런스룸에서 ‘스마트 인터넷과 법·제도’를 주제로 정기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대희 고려대 교수가 「아이폰 탈옥 및 기술적 보호조치의 예외」, 손승우 단국대 교수가 「스마트 소프트웨어, SaaS의 법적 이슈」, 이승선 충남대 교수가 「인터넷 광고심의에 대한 법적 고찰」, 박성호 한양대 교수가 「전자출판의 법적 의미와 그 한계」를 발표했다.
 
앞으로 열릴 학술대회

■함석헌기념사업회(이사장 문대골)는 오는 29일 함석헌기념사업회 씨알회관에서 ‘함석헌의 야인정신과 언론’을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연다. 

■경남대 영남문화연구원(원장 황위주)은 7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동아시아, 횡단하는 생활사: 물질문화와 일상생활’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김혁, 이장희, 최은주 영남문화연구원 연구원이 각각 「책력의 증여: 조선후기 선물정치와 생활의 활용」, 「시간표기에 나타난 한국인의 생활의식 변화」, 「여행기록을 통해 본 조선후기 영남 선비들의 지리 감성」, 김기혁 부산대 교수가 「17~18세기 동아시아 지도의 발달과 조선인들의 지리 감성의 변화」, 박인호 금오공대 교수가 「조선후기 지리서의 편찬과 일상생활의 변화」, 윤재석 경북대 교수가 「진한대 주택의 구조와 가족생활」, 김선경 서울대 교수가 「16세기 성주지역 사족의 교류 공간과 감성」, 정해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 「18세기 조선 여성의 머리치장 유행과 신분과시」, 박희진 경북대 교수가 「조선후기 새로운 기호품 담배의 확산과 서민 생활의 변화」를 발표한다.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원장 김하수)은 7월 2일 연세대 학술정보원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복합지식 창출을 위한 인문 자료 구축과 활용의 제문제’를 주제로 제26회 학술대회를 연다. 김지영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가 「근대 개념어 연구의 현황과 과제- 풍속문화론적 개념 연구를 중심으로」, 강현화 연세대 교수가 「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전망」, 박용한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사회언어학과 담화 연구 방법론의 이해」, 장경현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가 「구어와 문어 문법 기술의 현황과 전망- 종결부 사용과 그 기술법을 중심으로」, 이재윤 경기대 교수가 「계량적 텍스트 분석의 현황과 과제- 공기어 분석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불교학연구회(회장 본각스님)는 7월 3일부터 이틀간 금륜사에서 ‘불교와 장애의 문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한국정치외교사학회(회장 이재석 인천대)는 7월 2일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국치 100년, 국권상실의 정치외교사적 재조명’를 발표한다. 최영진 중앙대 교수가 「국권상실의 국내정치적 요인」, 이헌창 고려대 교수가 「국권상실의 사회경제적 요인」, 김정호 인하대 교수가 「국권상실의 정치사상적 요인」, 전상숙 연세대 교수가 「국권상실과 일본의 한반도 정책」, 김명섭 연세대 교수가 「대한제국의 국제정치사: 탄생과 소멸의 국제정치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서영희 한국산업기술대 교수가 「통감부시기 한국 정부의 국권상실에 대한 인식과 대응」, 김종준 서울대 교수가 「일진회의 국권상실에 대한 인식」을 발표한다. 

■한국방송공학회(회장 이재홍 서울대)는 7월 7일부터 나흘간 제주그랜드호텔에서 하계학술대회를 연다. 김광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방형 IPTV 서비스 환경의 프로슈머를 위한 패키니 콘텐츠 저작 도구 개발」, 오정민 호서대 교수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소비 성향 분석을 통한 국가별 선호 연구」, 현우진 한국전파진흥원 연구원이 「한국방송콘텐츠의 국내외 유통현황」을, 이현준 서울대 교수가 「실시간 파노라마 영상 합성을 위한 고속 특징점 추적 기법」, 최현석 건국대 교수가 「사용자 감성과 음원 무드기반 음악 추천 시스템」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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