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9:15 (금)
[학회소식]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 동아시아한국학연구단 외
[학회소식]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 동아시아한국학연구단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3.09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 동아시아한국학연구단(단장 최원식·인하대·032-860-8475)은 지난달 26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곤 대회의실에서 ‘동아시아와 서학 : 유통, 연쇄, 분기’라는 주제로 2009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동아시아한국학’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는 원정식 강원대 교수가 ‘17세기 복건 천주교 수용의 지역성과 세계성’을, 오상학 제주대 교수가 ‘저선후기 서양 지리지식의 수용 문제’를, 윤영도 성공회대 교수가 ‘만국공법에 나타난 서학 수용의 양태’를, 이지영 인하대 교수가 ‘사전 편찬사의 관점에서 본 프랑스 신부들의 사전 편찬’을, 백지운 인하대 교수가 ‘사회진화론의 동아시아 전파와 굴절-량 치차오를 중심으로’를, 이철호 동국대 연구원이 ‘한일 근대문학의 형성과 서학’을 발표했고, 권보드래 동국대 교수, 양일모 한림대 교수, 한성우 인하대 교수, 서종태 호남교회사연구소 연구실장이 토론패널로 참여했다.

한국경영학회(회장 박오수·서울대·02-923-8206)는 지난 6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A에서 2008 한국경영학회 동계심포지엄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김효근 이화여대 교수와 정성휘 인하공전 교수가 ‘기업 내 KMS를 통한 지식이전 성공에 미치는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를, 박순창 협성대 교수와 정경수 경북대 교수, 이재록 청주대 교수가 ‘인터넷 수용요인에 관한 실증적 연구’를 발표했다.

한국마케팅학회(회장 안광호·인하대·032-868-8871)는 지난 7일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대우관과 알렌관에서 2009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차태훈 한국외대 교수와 김희영 서강대 교수, 전승우 동국대 교수가 ‘소유물과 소비자문화화’를 발표했고, 전선규 성균관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김재휘 중앙대 교수와 전진안 중앙대 교수, 부수현 중앙대 교수가 ‘사회적 행동의 지지정도와 메시지 프레이밍에 의한 설득효과’를 발표했고, 박성연 이화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정윤희 부산대 교수와 이종호 부산대 교수가 ‘경험적 소비에서 장벽과 그 영향에 관한 연구-접근가능성과 접근동인을 통한 이중적 영향을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이형탁 계명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정유정 성균관대 교수와 전선규 성균관대 교수가 ‘컨텍스트와 타겟 간 유사성에 따른 동화 및 대조효과’를 발표했고, 윤성욱 동아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정헌수 건국대 교수가 ‘고려제품특성군 개념의 제안 : 고려제품특성의 예측타당성을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이종호 고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박지혜 한국외대 교수와 이현석 한국외대 교수가 ‘감정적 망각 : 긍정적 대 부정적 기업 정보의 망각 효과’를 발표했고, 부경희 광운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조선배 서비스품질 경영평가원 연구원이 ‘서비스 실패에 대한 회복노력의 수용수준이 고객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색적 연구 : 우리나라 호텔레스토랑과 패밀리레스토랑을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박세범 카이스트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윤성준 경기대 교수와 최동춘 부천대 교수 등이 ‘호텔 서비스의 관계효익이 고객가치, 전환장벽 및 고객유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고, 이유재 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윤재 서울대 교수가 ‘역외구매자의 쇼핑 동기와 쇼핑 공간 설계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고, 임병훈 인하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림과학원(원장 김용구·한림대·033-248-2900)은 오는 12일 한림과학원 회의실에서 제12차 개념소통사업 월례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는 김윤희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가 ‘근대국가구성원으로서의 인민개념(1876~1894)-근대주권과 인민의 결합’을 발표하고, 조재곤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포은학회(회장 최병준·031-280-3665)는 오는 14일 대구대학교 본관 1층 성산홀에서 ‘여말선초의 세계관과 정몽주의 사상’을 주제로 춘계 학술회의를 발표한다. 학술회의에는 안장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여말선초 사대부의 봉사시에 나타난 세계관 비교’(토론 : 김종서·성균관대)를, 김보정 부산대 교수가 ‘포은 정몽주의 교유관계’(토론 : 조명제·신라대)를, 임종욱 동국대 교수가 ‘포은 정몽주 한시에 나타난 유불선 삼교에 대한 입장’(토론 : 임헌교·강남대)을 발표한다.

건국대학교 동화와번역연구소(소장 김지은·043-840-3864)는 오는 18일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교수연구동 209호에서 ‘동화의 원류와 가능성 탐색’이라는 주제로 2009년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이종호 건국대 강사가 ‘오세암의 매체별 서사학적 비교연구’를 발표하고 한용택 건국대 연구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이종권 제천 기적의 도서관 관장이자 성균관대 강사가 ‘공공도서관을 통한 어린이 문학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유소영 건국대 명예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허원기 건국대 강사가 ‘한국 설화의 어린이 형상’을 발표하며, 김환희 옛이야기 연구자가 토론자로 나서며, 고영랑 건국대 연구교수가 ‘러시아 민담 발생의 사회-문화적 배경’을 발표하며, 전성희 서일대 강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대한정신약물학회(회장 김영훈·인제의대·02-784-2742)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09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이승환 인제의대 교수가 ‘Introduction to newly developed batteries assessing cognitive impairment of schizophrenia (including MATRICS & CogState)’를, 조현상 연세의대 교수가 ‘Glutamine augmentation strategy to ameliorate neurocognitive impairment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를, 박성혁 국립공주병원 의사가 ‘Donepezil as an adjust to antipsychotic for treating cognitive impairments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를, 김영훈 인제의대 교수가 ‘Neuroprotective and cognitive effect of atypical antipsychotic drugs in the treatment of schizophrenia’를, 이정구 마산동서병원 의사가 ‘Mood stabilization and antidepressant effect of atypical antipsychotic drugs’를, 박성우 인제대 백인제 기념임상의학연구소 연구원이 ‘New findings in molecular mechanism of atypical antipsychotic drugs’를, 김붕년 서울의대 교수가 ‘Atypical antipsychotic drugs for the treatment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ic illness’를, 하규섭 서울의대 교수가 ‘Treatment of depressive phase of bipolar disorders’를, 김문두 제주의대 교수가 ‘Bipolar disorders, pregnancy and breastfeeding’를, 주진형 강원의대 교수가 ‘Amyloid Hypothesis and Beyond: Overview’를, 김기웅 서울의대 교수가 ‘Amyloid Based Approaches to Treating AD’를, 임현국 가톨릭의대 교수가 ‘AD as a Neurotransmitter Disease’를, 이준영 보라매병원 의사가 ‘Current Pharmacotherapeutic Approaches’를 발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