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형 지음 | 글통 | 252쪽
보수정당의 중앙청년위원장을 역임했던 저자가 한국 청년정치의 과거와 현재를 논하고, 앞으로 나아갈 바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책의 제목은 선거 때 마다 티슈처럼 뽑아쓰고 버려지는 한국 청년정치의 현실을 의미한다. 책은 우리 정치에 왜 청년이 필요한지? 왜 보수와 청년의 관계가 중요한지? 진지하게 살펴본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