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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2024 도시혁신스쿨 in 대구’ 업무협약 체결
서울여자대학교, ‘2024 도시혁신스쿨 in 대구’ 업무협약 체결
  • 방완재
  • 승인 2024.02.22 09:2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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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지난 15일 대구광역시 북구청, 한국해비타트, 포스코이앤씨, 서강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4 도시혁신스쿨 in 대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주신하 서울여대 SI교육센터장을 비롯하여,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이광회 해비타트 사무총장, 박철호 포스코이앤씨 기업시민사무국장, 이규성 서강대 전인교육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북구청사에서 진행됐다. 

민⸱관⸱학 협력 도시혁신스쿨은 도시재생분야 콜렉티브 임팩트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여대, 한국해비타트, 포스코이앤씨가 운영기관으로, 2020년부터 공동 기획하여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대학⸱지자체⸱기업⸱NGO가 협력하여 대학생-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실시하여, 2020년 의정부시 신흥마을을 시작으로 전주시, 부산진구, 창원시, 인천남동구에 이어 올해는 대구북구 복현동 일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구 북구청에서는 총 73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복현1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도시혁신스쿨 in 대구’에서는 빈집 개선 및 청년을 위한 공간 조성, 마을 식당 마케팅 방안, 마을투어 상품 개발, 마을 아카이빙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대학생-주민 참여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잘 발굴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북구청에서도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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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2-22 18:38:06
헌법 임시정부 정통성,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 및 여러 교과들의 이론은 거의 바뀌지 않을것입니다.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

대중언론에서, 주권.학벌없이 한국영토에 남아, 발호하는 패전국 奴隸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들! 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 제외하고는,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구 서울대를 이기기 힘듭니다.

윤진한 2024-02-22 18:36:56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도시혁신스쿨 프로그램 주관 대학이 서울여대였군요. 한편,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헌법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