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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박남규 교수팀, 개인기초 리더과제 1단계 연구수행 결과, 네이처 2편 사이언스 3편 발표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팀, 개인기초 리더과제 1단계 연구수행 결과, 네이처 2편 사이언스 3편 발표
  • 하영 기자
  • 승인 2024.02.20 13:5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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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연구재단) 지원 리더과제 1단계 연구수행 결과 5편 교신저자로 발표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고효율화, 안정화, 프리커스 대량생산 기술 등 포함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박남규 석좌교수(성균에너지과학기술원장, 교신저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개인기초 연구사업 리더과제 1단계 2년 9개월(2021년 6월~2024년 2월) 연구수행 결과 네이처(Nature)에 2편과 사이언스(Science)에 3편을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240220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 사진
박남규 교수 사진

박남규 교수는 네이처에 2편의 논문을 교신저자로 각각 2023년 5월과 11월에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납고정화 방법 및 양이온 균등화 기술 관련한 내용이다. 또 사이언스에 총 3편의 논문을 교신저자로 각각 2022년 2월, 2023년 1월 그리고 2024년 2월에 발표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페로브스카이트 광흡수물질 합성 관련하여 유기 양이온의 중요성, 수분안정성이 우수한 크리스탈 패싯 설계 및 고품질 전구체 대량생산 기술 관련 논문이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유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광흡수 소재를 포함하는 태양전지 기술이다. 2012년 박남규 교수팀은 9.7% 효율의 고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최초로 개발하여 ‘페로브스카이트 포토볼타익스’라는 새로운 학문분야를 개척하였다. 세계가 주목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공로로 2017년 클래리베이트는 박남규 교수를 노벨상 수상 후보 연구자로 선정하였다.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성과는 다음과 같다.
(1)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납고정화 기술 (Nature, 617, 687-695 (2023))페로브스카이트 단점인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성분 중 하나인 납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4단계 공정 기술을 제시하여 향후 상용화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납 고정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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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2-20 21:25:04
있지만,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자격의 정통성은,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의 도발을 인정해오지 않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세계사의 교황성하 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궁 성균관대(宮, 泮宮, 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다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자격 성균관대와 같은 Royal대학으로 예우한다는 지론을 펼쳐옴.

윤진한 2024-02-20 21:24:15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의 환원(복구)을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하여 현재에 이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을 해마다 학교교육에서 교육시키는 학교교육 교과서 교육은, 대중언론.입시지,대학평가기관의 새로운 도전과 달리, 관습법적으로 국제법적 자격을 가진 최고의 권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해방후 미군정시대에, 일제잔재 대중언론에서 시작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가,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도전해오고 있지

윤진한 2024-02-20 21:23:37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성균관 복구에 해당)하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

윤진한 2024-02-20 21:23:03
앞으로도 정진 바랍니다. 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