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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4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성균관대, 2024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 배지우
  • 승인 2024.01.16 17:2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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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를 1월 12일(금)에 조기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정일 2월 6일에 비해 약 한 달 빠른 발표이다.

이번에 성균관대가 발표한 합격인원은 총 1,545명으로, 가군 640명, 나군 863명, 다군 42명이다. 면접시험이 남은 의예과와 실기시험이 남은 미술학과, 디자인학과, 스포츠과학과는 이번 합격자 발표에서 제외되었다.

 향후 스포츠과학과 실기시험(1.12.(금)), 의예과 면접시험(1.13.(토)), 미술학과 실기시험(1.15.(월)), 디자인학과 실기시험(1.16.(화))이 진행된다. 최초합격자 등록기간은 2.7.(수)부터 2.13.(화)까지이며, 추가합격자 발표기간은 2.14.(수)부터 2.20.(화) 18시까지이다. 추가합격자 등록 마감일은 2.21.(수)이다.

 홍문표 성균관대 입학처장은 “올 한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수험생들을 위하여 하루라도 빨리 합격의 기쁨을 전달하고자 발표를 앞당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성균관대는 가군 749명 모집에 3,128명이, 나군 864명 모집에 4,105명이, 다군 42명 모집에 2,084명이 지원하여 합계 5.63대 1의 최종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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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1-16 23:52:21
성균관대에, 도전해오고 있지만,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자격의 정통성은,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의 도발을 인정해오지 않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세계사의 교황성하 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궁 성균관대(宮, 泮宮, 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다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자격 성균관대와 같은 Royal대학으로 예우한다는 지론을 펼쳐옴.

윤진한 2024-01-16 23:51:40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성균관의 복구를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하여 현재에 이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을 해마다 학교교육에서 교육시키는 학교교육 교과서 교육은, 대중언론.입시지,대학평가기관의 새로운 도전과 달리, 관습법적으로 국제법적 자격을 가진 최고의 권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해방후 미군정시대에, 일제잔재 대중언론에서 시작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가,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

윤진한 2024-01-16 23:50:10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

윤진한 2024-01-16 23:49:11
서울대출신 총장과, 서울대 출신 입학처장이 부작용 감안않고, 갑자기 가,나,다,군 분할모집 방안을 만들었는데, 부작용 책임져야 합니다.@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