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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컴퓨터정보통신전공,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ICT 융합 전문기술인 양성
유한대 컴퓨터정보통신전공,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ICT 융합 전문기술인 양성
  • 배지우
  • 승인 2024.01.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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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IT 기반의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산업이 새로운 미래기술 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컴퓨터정보통신 분야는 향후 직업 전망이 매우 우수하다.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 컴퓨터정보통신전공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이나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컴퓨터네트워크 및 IT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체 연계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교육과정인‘시스코 네트워킹 프로그램’과‘아마존 웹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IT 정보통신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컴퓨터정보통신전공은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클라우드컴퓨팅&보안 분야)하는 학과로, 컴퓨터정보통신 현장에 필요한 첨단 실습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지도교수와의 1:1 밀착 멘토링 등을 적극 지원하여 현장 실무 역량 강화 및 진로 설계까지 책임지고 있다.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살펴보면, 정보처리산업기사 / 정보통신산업기사 / 네트워크관리사 / 정보보안산업기사 / 리눅스마스터 / PC마스터, PC정비사, AWS, CCNA/ CCNP/DevNet, MCAA/MCSE, AWS, SCNA, 방송통신산업기사 등이 있다. 

졸업 후에는 인터넷 및 이동통신 서비스 분야 / 서버 및 클라우드 시스템 관리 분야 / 정보보안시스템 운용 분야 / 사물인터넷(IoT) 개발 및 운영 분야 등 다양한 IT기반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유한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전공 박종관 학과장은“컴퓨터정보통신전공에서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형 ICT 전문 기술인, 바른 인성과 건전한 사고를 가진 참된 정보지식인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4차 산업혁명 등 변혁의 시대를 앞서가며 스스로 성장해 나가길 원한다면 컴퓨터정보통신전공에서 그 도전을 함께 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CISCO Korea에 근무 중인 신○식 졸업생은“학과 교수님들과 면담을 통한 진로 선택과 학교에서 지원해 주는 다양한 장학금, 지속적인 취업공고 안내 및 멘토링 등을 통해 원하는 곳에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시 원서접수는 24년 1월 3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2024학년도 신입생모집에 관한 문의는 유한대학교 입학지원센터와 입학홈페이지의 Q&A게시판 및 카카오톡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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