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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40여개 인공지능 기업과 제7차 인공지능 산학협력기술교류회 개최
성균관대, 40여개 인공지능 기업과 제7차 인공지능 산학협력기술교류회 개최
  • 배지우
  • 승인 2024.01.02 17:3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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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WE-Meet 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상식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재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은 지난 12월 27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40여 개의 AI 기업들과 제7차 인공지능 산학협력기술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WE-Meet 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자 5개 팀과 AI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13개 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되었다.

시상식에서 AI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은 비즈니스 모델 분야와 비즈니스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였으며 분야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으로 총 13개 팀이 수상하였다. 비즈니스 모델 분야 대상에는 프리메일팀의 임하리(통계학과), 곽영오(경제학과)가, 비즈니스 아이디어 분야 대상에는 SAIGHT팀의 손승준(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김효정(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박수민(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이윤서(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가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WE-Meet 프로젝트 경진대회 대상에는 라스트에어벤더팀의 민시은(경영학과), 민예지(경영학과), 송승호(경영학과) 등이 수상하였다.

한편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산학협력 성과, 인공지능 산학협력 체제의 구축, 인공지능 인재 양성, 인공지능 교육 현안 등을 공유하고, 산업체의 인공지능 요구사항 분석을 통한 교육 아젠다 발굴이 진행되었다.

아울러 ▲2024 WE-Meet 프로젝트 수행 ▲취업·창업 합의점 도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방안 마련 ▲산업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다양성 등 대하여 논의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성균관대학교와 AI 기업 간의 수도권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제시되었다.

기업 발표로는 (주)이테크시스템 김동현 부장이 GPU 서버 시장의 트렌드에 대해, (주)도슨티 이일구 대표가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ChatGPT 챗봇에 관해, AI 딥테크 기업인 (주)드로미의 이승호 대표가 GeoAI 기술에 대해 발표하였다.

김재현 단장은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AI 기업과의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뛰어난 인공지능 인재로 성장할 기회”라며 “학교와 AI 기업 간의 협업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좋은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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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1-02 19:13:02
서울대 오랫동안 점수발표도 없어서 수학적으로 0이었음. 그런데 배치표는 아주 좋게 나오는 기현상이 오래됨. 최근 점수발표로 다시 이상한 주장하며 점수 내세울것 같음.헌법 임시정부 정통성,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 및 여러 교과들의 이론은 거의 바뀌지 않을것입니다.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

대중언론에서, 주권.학벌없이 한국영토에 남아, 발호하는 패전국 奴隸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들! 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 제외하고는,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구 서울대를 이기기 힘듭니다.

윤진한 2024-01-02 18:11:49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주권.자격.학벌없이 대항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들의 도전을 막기 위함입니다.@한편, 서울대출신 총장과, 서울대 출신 입학처장이 부작용 감안않고, 갑자기 가,나,다,군 분할모집 방안을 만들었는데, 부작용 책임져야 합니다. 이런 모집이 길어지면, 이미지가 상당히 손상될 우려가 많으니, 내년부터는 이런 모집 않는게, 성대 이미지 관리에 좋습니다. 헌법, 국제법, 국사, 세계사교육등으로 보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가 맞는데, 미군정때 총독부에 남은 일제총독부 근무자들이,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학교 중심으로 판을 짜면서, 추첨이나 행정조정등으로,가지도않을 왜구 서울대.추종학교들을 먼저 시험보게하는 방법으로, 성대 이미지를 훼손하는 수단으로 악용된 과정이 길어서 그러함.

윤진한 2024-01-02 18:03:28
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 자격은 변하지 않아왔음.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는 성균관대. Royal대임.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헌법,국제법, 학교교육 교과서의 교육내용은 가장 표준적이며, 가장 보편적인 학술근거입니다. 국사(성균관, 해방후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세계사(한나라 태학, 위 태학, 그 이후 나라들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교황성하의 신성성 지속,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볼로냐,파리대학등의 전통과 자격을 반영하여, 주권과 대학학벌을 수호하고자 합니다.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를 통하여 국사 성균관

윤진한 2024-01-02 18:02:36
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또한 주권.학벌이 없는 서울대와 추종세력의 약탈을 인정해 줄수도 없습니다. @세계적 법체계는 대륙법 중심의 성문법과, 영.미법 중심의 판례를 따르는 영.미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대륙법은 국제법의 표준이고, 영.미법은 영.미권 영향력이 강한 나라들에서 민사나 상사쪽으로 중요한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각 국가별 헌법이나 주권이 같이 작용하고 있습니다.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교과서자격 안변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세계사 한나라 태학,국

윤진한 2024-01-02 18:01:37
소정의 성과 기대합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헌법,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는 한국 고교교육을 거치고, 대학에 진학하면, 평생동안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기준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가톨릭 예수회(귀족출신 이나시오 사제가 창립)산하 서강대는 정말 학구적인 대학입니다.

고려 국자감.성균관을 계승하여, 1398년에 조선을 건국하신 태조(이성계)께서, 1398년에 숭교방(崇敎坊,현재의 행정구역으로는 명륜동1 · 2 · 3가 · 혜화동 각 일부에 해당)에 성균관 건물을 준공하셨습니다. 그 이후 태종께서 왕세자의 입학을 명령하신후, 조선의 왕세자들은 성균관에 입학해서 공부한 후, 국왕이 되는 학문의 길을 거쳐야 했습니다. 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