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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Localink’팀 2023 기술사업화대전 비즈니스 모델(BM)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Localink’팀 2023 기술사업화대전 비즈니스 모델(BM)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 배지우
  • 승인 2023.12.11 10:2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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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기반의 지역 특화 서비스 제공 플랫폼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소속 Localink팀 지난 11월 2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2023 기술사업화대전 비즈니스 모델(BM) 경진대회’ 민간기술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강대학교 미디어커뮤니테이션대학원 전경.
서강대학교 미디어커뮤니테이션대학원 전경.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의 비즈니스모델(BM, Business Model) 경진대회는 국가기술은행(NTB)에 등록된 공공 기술과 민간 보유 기술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 사업화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Localink팀의 WAY 서비스는 위치(지도) 정보를 통해 주변과 상호작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Real-time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접속한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의 타인들이 어떤 상태이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근방의 맛집정보, 혜택, 사건사고 정보를 직관적이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Localink 서비스를 구축한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 남윤성, 임상현 원우는 타깃 연령층이 많은 신촌 근방 거대 상권과 대학교 인근을 1차 시장으로 선정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예정이며, 이후 고객 획득을 위한 마케팅 컨셉을 도출하여 해당 서비스를 점차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문성욱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학 내 원우들이 창업에 도전하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인재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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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12-11 14:35:36
양반자격 성균관대와 같은 Royal대학으로 예우한다는 지론을 펼쳐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일본이 항복한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왜구 잔재 초급대나, 공립 중.고교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기 때문에, 미군정때부터 대중언론에서 도전.약탈.침략해온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된 대학을, 법이나 교과서, 학술적으로 불인정해옴.

윤진한 2023-12-11 14:35:02
파리대학을 해마다 학교교육에서 교육시키는 학교교육 교과서 교육은, 대중언론.입시지,대학평가기관의 새로운 도전과 달리, 관습법적으로 국제법적 자격을 가진 최고의 권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해방후 미군정시대에, 일제잔재 대중언론에서 시작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가,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도전해오고 있지만,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자격의 정통성은,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의 도발을 인정해오지 않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세계사의 교황성하 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궁 성균관대(宮, 泮宮, 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다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윤진한 2023-12-11 14:34:30
더욱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성균관의 복구를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

하여 현재에 이름), 서유럽의 볼로냐.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