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명 수강생 전원 수료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은 지난 7일 오후 12시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제1기 사회복지지도자 최고위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신예지의 사회로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의 인사말, 김남중 융복합공연예술협회 이사장과 황지희 피아니스트의 축하 무대, 강성영 총장의 수료증 수여, 김창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의 축사, 졸업생 대표의 회고사, 사회자의 내빈 소개 및 알리는 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설립한 한기장복지재단이 교단의 직영 대학교인 한신대학교와 함께 개설한 사회복지지도자 최고위 과정은 사회복지분야의 최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함양하고 지도자 양성 및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개설된 과정으로 지난 9월 1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25명의 수강생 전원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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