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중 지음 | 모아북스 | 240쪽
450만 향우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호남인이라는 개인을 넘어 행동과 실천으로 봉사와 나눔을 통한 지역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고향사랑, 향인사랑의 정신을 발전시켜 나라사랑으로까지 베풂을 이어가는 기업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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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 향우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호남인이라는 개인을 넘어 행동과 실천으로 봉사와 나눔을 통한 지역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고향사랑, 향인사랑의 정신을 발전시켜 나라사랑으로까지 베풂을 이어가는 기업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