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위 서울대 박사(중어중문학과)가 다음 달 1일부터 푸른사상 문화학교에서 강의한다. 강좌명은 '한시 읽기의 즐거움'이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진행된다.
1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 대한 문의는 포스터 참고.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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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위 서울대 박사(중어중문학과)가 다음 달 1일부터 푸른사상 문화학교에서 강의한다. 강좌명은 '한시 읽기의 즐거움'이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진행된다.
1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 대한 문의는 포스터 참고.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