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제과제빵과는 지난 9월 20일(수) 프랑스 발로나 코리아(VALRHONA Korea)로부터 프리미엄 초콜릿 활용에 관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제과제빵과 윤성준 교수(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부단장)와 프랑스 발로나 코리아 박성욱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과제빵과 학생들에게 프리미엄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의 사회적 책무와 사명,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sustainability) 등 기업가치를 최고로 유지할 수 있는 내용과 다양한 초콜릿을 활용한 제과제빵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학생들에게 프리미엄 발로나 초콜릿의 굿즈(텀블러, 노트 및 필기구 등)를 선물로 지급하였다.
이날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 세미나는 제과제빵과 재학생 200여 명이 학생들이 참여하여 제과제빵 및 초콜릿의 미식(gourmet/관능) 수준과 제과제빵 전공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2024학년도 혜전대학교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인 베이커리카페과의 교육과정 및 운영과 관련된 발로나 코리아의 업무지원 등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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