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41만, 조회수 1억 3천 뷰가 넘는 파워 유튜브 채널
‘일간 소울영어’의 레바 김이 작정하고 쓴 챗GPT 시대의 생존 필살기!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영어 공부의 길을 제시하는
‘일간 소울영어’가 영업 비밀을 아낌없이 공개한 책!

인류 역사의 혁명이라는 찬사를 들었던 생성형 AI, '챗GPT'. 유튜브 ‘일간 소울영어’의 크리에이터 레바 김은 전세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챗GPT의 등장에 특히 더 관심이 컸다. ‘혼자 하는 영어 공부법’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내향형 영어 강사로서 챗GPT가 영어 공부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직감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현재 각자가 가진 ‘영어 실력의 격차’가 앞으로 챗GPT 활용 능력, 나아가 AI 기술 활용 능력의 격차를 더 크게 벌려놓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영어의 허들을 넘어 좀더 쉽게 챗GPT에 접근하고, 이미 세상에 공개되어 있는 지식과 정보의 편의성을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챗GPT에 직접 질문을 던진 후, 영어 표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답변을 비교해보며 크게 감탄했던 활용 유형을 40개로 나누고, 이에 맞춰 다양한 영어 질문(프롬프트) 298개와 구체적인 사용법을 총정리하여 펴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챗GPT 영어 질문법》이다.

또한 영어 공부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챗GPT의 창의적인 활용에 대한 완벽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로 작정하고 쓴 책이기도 하다.

20년 베테랑 영어 강사도 감탄을 금치 못했던 AI 답변의 놀라운 세계! 크리에이티브한 안내자 ‘일간 소울영어’와 함께 ‘친절하고 객관적이지만 때때로 세상 그 누구보다 뼈 때리는 조언을 서슴없이 해주는’ 챗GPT와의 소통을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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