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6시까지 접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024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늘(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신여대 2024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은 일반적인 수시 마감일보다 하루 빠르므로 성신여대 지원을 염두하고 있는 수험생은 유의해야 한다.
2024 수시모집 마감전 공개된 성신여대 경쟁률(14일 오후 1시 기준)은 정원 내 기준으로 9.89대 1을 기록하고 있다. 총 1,364명 모집에 1만 3,493명이 지원했다. 전형별 평균 경쟁률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평균 5.26대 1, 자기주도인재전형 평균 8.94대 1, 지역균형전형 4.48대 1, 논술전형 17.91대 1을 기록 중이다.
성신여대 2024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중 모집단위별 경쟁률 마지막 공개는 14일 오후 1시이며 최종 경쟁률은 오후 6시 원서접수 마감 후, 오후 9시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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