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음악과동문회(회장 김요한)는 13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6백60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전주대 음악과 동문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김성진 전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이 지휘하고, 피아노에 이정재, 테너 손영호 등 전주대 출신 음악인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