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교직원 대상 진행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드럼써클 게임을 통한 교직원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지난 4일 대학 내 융합교육관 701호에서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내가 행복해야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다는 의미로 스트레스 관리를 돕기 위해 새로운 접근 방법인 드럼써클 게임, 컵타 및 모래주머니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교직원들이 하나됨과 동시에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누릴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이날 참가한 교직원들은 기대와 흥미로 이날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그 동안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다고 전하였다.
신성대학교 학생상담센터(김신향 간호학과 교수)는 “교직원들이 행복해지면 학생들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새로운 접근 방법을 시도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다음 동계 방학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할 것이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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