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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3 오프라인 JOB FAIR 개최
성균관대, 2023 오프라인 JOB FAIR 개최
  • 배지우
  • 승인 2023.03.13 11:1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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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월)~15(수) 3일간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4층서 진행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3년 만에 오프라인 JOB FAIR를 3.13.(월)부터 3.15(수)까지 3일간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경기 수원 소재) 삼성학술정보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성균관대

성균관대는 매년 JOB FAIR를 개최해 기업들의 직무 및 채용 등 취업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기업 홍보와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기업 및 국내외 우수기업, 공공기관 및 유망 Tech기업 등 6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메타버스 형태로 진행해왔던 JOB FAIR를 대면 오프라인 행사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우수 기업들과의 현장만남을 제공하고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박람회를 병행 운영하여,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별도 플랫폼도 운영한다.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박람회는 3.10.(금)과 3.17.(금) 2일간 개최되며, 30여 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하여 메타버스 공간에서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 학생은 온라인 채용 상담 전문 플랫폼 커리어톡을 통해 미리 기업별 상담 부스(기업별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 부스 내에서도 직무별로 맞춤형 채용상담이 진행되어, 학적별/전공별로 원하는 형태의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JOB FAIR는 성균관대를 중심으로 5개 대학(성균관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한양대)이 연합하여 개최한다.

한편, 성균관대는 JOB FAIR를 통한 학생 취업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취업 서비스를 재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직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언택트 채용 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AI 역량강화 프로그램, 학생 수요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성균관대 취업률 7년 연속 종합대학 1위(2022년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78.5%)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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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03-13 15:58:15
학교교육의 제도권이론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새로운 도전을 반영해오지 않았습니다.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와 서강대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윤진한 2023-03-13 15:56:12
출신 연세.고려니까, 대중언론.입시지에서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에 대항해 발호하여도, 방관하는 한국으로 살아온지, 해방후 70년 정도 됩니다.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수천년 역사를 기록한 正史인 세계사와 한국사를 조합하여, 학교교육을 받아온 한국이라, 학교교육의

윤진한 2023-03-13 15:54:06
전국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립 서울대로 적산재산 국유화처럼, 강행된것입니다. 그렇게해서, 점차적으로 대중언론.입시지로 새력을 확장하여 공무원,법조인,기업인,금융인,대학가 교수, 중고 교직원, 언론인, 입시학원등 전방위적으로, 주권.학벌없이 서울대뒤의 연세.고려 카르텔로 약탈해온것입니다. 이런게 모두, 일제강점기 잔재를, 한국인의 자체 군사력으로, 해방당시에 초기에 처리하지 못해서 그렇게 이어진것입니다. 이 뒤의 여러 후발대학들이 있지만,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카르텔을 타파하고 그 자리를 대체할 대학들의 역량이 너무 부족한것도 현실입니다. 보통 식민지를 겪으면, 300년은 걸려야 그 잔재를 청산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한국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대위의 더 자격.학벌없는 초급대 출신

윤진한 2023-03-13 15:53:13
취업률이나 유지취업률로 볼때, 성균관대나 소수정예형 대학에서 종합대로 성장해온 서강대 같은 경우, 큰 실패없는 사회생활을 할 가능성이 타대학들에 비해 높습니다. 중소기업으로 비교하지는 마십시오. 보통 금융권의 전통 선호대학은 Royal 성균관대, Royal 서강대(성대다음 예우).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주권.학벌없는 비신분제 대학들이지만, 그동안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카르텔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합니다. 주권.자격.학벌은 없지만 경성제대를 국립 서울대로 강행한 미군정때의, 총독부잔재 공무원들의 일제잔재 세뇌여파로, 전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