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 K-Culture 계열 실용음악과에 걸그룹 ‘위나’의 멤버 원이, 연서가
1차 수시 전형 합격 소식을 알렸다.
원이, 연서 외 도아, 은아로 구성된 ‘위나’는 지난 9월 ‘Like Psycho’로 데뷔한 걸그룹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4명의 소녀들이 주변의 간섭에서 벗어나 인생의 주체는 ‘나’임을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신스가 돋보이는 레트로 장르의 댄스 곡으로 활동 중이다.
김포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작곡가, 프로듀서 등 실무진들이 대거 교수로 임용된 ‘실무 중점 학과’로, 프로페셔널한 교육은 물론 앨범 제작 지원과
대규모로 진행되는 기획사 연합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 향후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