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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조교'도 한참 늦었다 - "한국대학은 변한 게 없다"···인공지능기술 도입도 늦어, 미 조지아공대는 지난해부터 모든 강좌에 AI조교 투입 ■ "폭염 아니면 홍수, 지구가 이상하다" - 그리스 에비아섬 산불, 중국 허난성 홍수 ■ "과학은 사회적 실천이다" - 『과학의 자리』쓴 김우재 하얼빈공대 교수 ■ 대학 정론 - 인류의 위기와 과학기술
■ '2학기 대면활동 확대' 그대로 간다 - 코로나19로 피해 본 전문대졸업생 취업 활동 지원,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우선 편성해 방역 환경 개선 ■ 반값등록금 운동 재점화, 청년·시민 토론회 열려 - 국민 79% "3년 안에 반값등록금 실현돼야" ■ 교육부, '전국민 평생학습체제 지원방안' 발표 - 전문대·지자체 연계강화···일반대·사이버대 규제 완화 추진
■ 『인공 지능 없는 한국』쓴 위정현 중앙대교수(사이언스북스 | 336쪽) - IT강국이었던 한국···"지금은 내세울 게 하나도 없다" ■ "가까운 미래, 지구온난화 1.5도 상승" - 이준이 부산대 교수, IPCC 6차 평가보고서 제4장, '미래 글로벌 기후' 관련 미래정보와 전망 발표
■ 시스코 '하이브리드 클래스룸'특징 - 적정 예산으로 강의실 전면 개보수 없이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 강의실은 - 자유로운 대면 강의를 실시간 온라인과 함께 ■ 1984년 설립, 시스코는 - 사람과 사람을 연결, 네트워킹·인프라·협업 창출
■ 『과학의 자리』쓴 김우재 하얼빈공대 교수 - "과학없는 인문학, 순수인문학이라는 건 세상에 없다" ■ 이상기후 대응 이슈 - 양극단으로 치닫는 날씨, 어떤 대응이 최선인가
■ 화제의 책_『우리가 몰랐던 마한』 임영진 지음 | 홀리데이북스 | 200쪽 -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마한, 유적·유물로 그 실체가 드러나다 ■ 『소확행하는 고양이』 정순분 지음 | 소명출판 | 345쪽 - 일본인이 800만 신들의 대화합을 기원하는 이유 ■ 깊이읽기_『신의 화살』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지음 | 홍한결 옮김 | 윌북 | 548쪽 - 코로나19, 나체주의자도 마스크 끼세요
■ 역자가 말한다_『재신론』 리처드 카니 지음 | 김동규 옮김 | 갈무리 | 384쪽 - 신은 죽었다, 신 이후의 신을 생각한다 ■ 통찰의 재미_『눈 떠보니 선진국』 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28쪽 - 한국은 진짜 선진국이 된 것일까
■ 전문대학, 교육의 미래를 찾아서 ⑩ 대구보건대 - 탄탄한 재정지원, 보건산업의 확정성을 열다 ■ 인터뷰_김지인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장 - 학교가 출원한 특허로 학생들 창업한다
■ 대학가 뉴스
■ 은퇴 후 블루베리 농부가 된 문원 방송대 명예교수(원예학) - 농학 교수의 10년 농사 비결, "블루베리는 행복의 파랑새" ■ 글로컬 오디세이 - 문화를 잃으면 우린 더 가난해진다
■ 學而思 - 에디슨의 영화, 뤼미에르의 영화 ■ 갤러리 초대석 - 이완숙, 『날다-희망』, 합성수지, 2019 ■ 기고_팬데믹시대, 청년의 희망은 무너져야만 하는가 - 흙수저 멘티의 유쾌한 반란 ■ 학문 후속 세대의 시선 - 한 사람의 노동을 쉽게 말하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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