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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 국방 핵심기술 특화연구실 사업 선정
국립 한밭대, 국방 핵심기술 특화연구실 사업 선정
  • 배지우
  • 승인 2022.12.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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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를 중심으로 7개 대학 15명 전임교원 참여해 우주계층 지능통신망 특화연구실 과제 수행, 6년간 총 50억 원 정부재정 지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2022년 착수 국방 핵심기술(기초연구) 특화연구실’ 과제 공모에서 정보통신공학과 표성민 교수가 이끄는 연구 그룹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21일에 사업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주계층 지능통신망 특화연구실의 최종연구목표
우주계층 지능통신망 특화연구실의 최종연구목표

‘국방핵심기술 기초연구’는 국방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통한 선진 국방과학기술 기반 확보를 위해 수행되는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 중심의 사업으로, 개별기초와 특화연구실, 특정분야의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특화연구센터로 구성된다.

이 중 ‘특화연구실’은 미래 핵심기술 분야에 필요한 기초연구 5개 내외의 과제를 연구실 단위로 집단 연구하는 사업이며, 이번 과제 공모에서 정보통신 무기체계 분야 ‘전자파보안 특화연구실(연세대)’, ‘우주 공간 신호정보 특화연구실(한양대)’과 더불어 한밭대학교는 ‘우주계층 지능통신망 특화연구실’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밭대 정보통신공학과 표성민 교수가 우주계층 지능통신망 특화연구실 사업을 총괄하고, 7개 대학 15명의 전임교수들을 연구진으로 구성하여 총 5개의 세부과제를 수행하며, 6년 간 5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우주계층 지능통신망 특화연구실 세부과제 및 참여 연구진
△제1과제 인공지능 기반 재구성 네트워킹 및 스펙트럼 관리 연구(한밭대 조한신, 이경재, 방인규, 김태훈 교수) △제2과제 인공지능 기반 저지연/고신뢰 핸드오버 및 다중 접속관리 시스템 연구(한국공학대 채승호, 충남대 정방철, 한경대 이호원 교수) △제3과제 분산 심층학습 기반 저전력 저피탐 협력통신 시스템 최적화 연구(부경대 이훈, 한밭대 문지환 교수) △제4과제 심층학습 기반 위성 탑재형 다중 빔성형 반사배열 안테나 연구(한밭대 표성민, 장한얼, 동신대 정진우, 유한대 이태학 교수, AFARM 방재훈 박사) △제5과제 퍼즐형 초광역 공간 위성영상 지능형 처리 연구(경희대 김규헌, 한밭대 최해철 교수)

특화연구실 총괄 책임자(겸 연구실장) 표성민 교수는 “기존 국방분야의 데이터링크를 통한 감시정찰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초월하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우주를 향한 인공지능기반 통신, 안테나 및 영상처리 분야의 뉴프론티어 정신을 갖춘 연구중심의 석․박사 연구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밭대학교 국방 특화연구실이 주축이 돼 혁신적인 산․학․연․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의 교육․연구 융합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밭대학교는 이번 선정된 국방 특화연구실 사업 이외에도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4단계 BK21 사업’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통해 스마트자동차 특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산학협력 명품인재양성을 위한 ICT혁신인재4.0 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및 LINC3.0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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