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1-31 11:40 (화)
[경기대] 경기도 대표하는 명품대학…교양교육으로 ‘인문예술적 가치’ 가꾼다
[경기대] 경기도 대표하는 명품대학…교양교육으로 ‘인문예술적 가치’ 가꾼다
  • 김재호
  • 승인 2022.12.16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학년도 정시 모집_경기대

올해 75주년을 맞은 경기대(총장 이윤규)는 특성화되고 브랜드 가치가 있는 ‘명품 사립대학’으로 우뚝 서고자 한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명품대학’으로 학생 성공을 이루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인문예술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겨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ESG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경기대의 건학이념은 진·성·애(眞·誠·愛)로서 시대적 변화와 사명을 선도하고 주도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혁신’, ‘연구역량강화를 위한 연구환경 조성’,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역량강화’, ‘글로벌시대와 동반 성장하는 대학특성화 강화’ 등을 실천하며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경기대 수원캠퍼스가 있는 광교신도시는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한다. 서울캠퍼스에는 관광문화대학이 개설돼 있다. 사진=경기대

‘탄소중립’ 브랜드 가치로 특성화

경기대는 10대 실행과제를 다음과 같이 정하며 발전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성장 동력 융합전공 개설 △창의적 연구문화와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혁신 센터 설립 △창업문화 조성을 위한 창업지원단 역량 강화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 서비스 구축 △글로벌 사이버대학 설립 △탄소중립 특성화 대학 추진 △상시적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지자체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행정조직 개편 및 전문화추진 △복지확충 및 인센티브제 시행. 이를 실천하기 위해 총장 직속으로 6개 위원회인 법인대학발전자문협의회, 종합취업지원위원회, 대학지역협력위원회, 교양교육강화위원회, 교육원가위원회, 전문교원처우개선위원회을 갖췄다.

특히 경기대는 인문예술적 가치를 강조하며 교양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명품대학은 골고루 다양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기대만의 특성화, 브랜드 가치를 위해 ‘탄소중립’을 강조한다. 탄소중립에 관한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려는 것이다.

경기대는 무엇보다 창의력과 통합 조정 능력, 복합적인 사고능력 배양을 통해 미래의 인재가 되도록 가르치고자 한다. 새 정부의 대학교육정책인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첨단분야 인재양성 정책에 발맞추어 반도체, 디지털, 바이오헬스,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분야 교육시스템으로의 전환에도 동참한다. 또한 경기대는 지역혁신성장과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한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