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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AI·SW는 필수 … 미래산업 융합 교육체계 갖춰
[상명대] AI·SW는 필수 … 미래산업 융합 교육체계 갖춰
  • 강일구
  • 승인 2022.12.16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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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정시 모집_ 상명대
상명대는 ‘KT와 함께하는 상명 AI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며 실무적 능력을 갖춘 AI‧SW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상명대(총장 홍성태)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대학’이라는 대학비전의 실현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사회 맞춤형 창의융합 교육과 대학 고유의 교육시스템으로 미래산업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상명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AI·SW인재를 선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즐기면서 SW를 배울 수 있는 게임 중심의 교양필수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입학생들은 1학년 1학기에 <컴퓨팅 사고와 게임디자인>, 2학기에 <알고리즘과 게임콘텐츠> 교과목을 이수하면서 전공 분야별 문제해결 과정을 알고리즘화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전공자와 비전공자별 눈높이를 달리한 텍스트 기반 프로그래밍 구현 과정을 통해 전공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의 각 분야와 연계·융합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갖추었다.

마이크로디그리․융합전공 신설로 다양한 학위 취득 

상명대는 전공이나 소속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이 바이오헬스 분야와 지능형로봇 분야 교육과정을 수준별‧분야별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디그리, 부전공, 다전공 등 다양한 형태 인증 및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입학 후 진입할 수 있는 융합전공과 학과를 양 캠퍼스(서울·천안)에 신설해 캠퍼스 간 교차 수강과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양 캠퍼스 학생들은 캠퍼스에 개설된 교과목의 교차 수강이 가능하다. 

소속 캠퍼스의 주전공 학점을 모두 이수한 후, 다른 캠퍼스의 학부(과·전공) 중 제 2·3전공을 선택해 복수전공을 할 수 있다. 서울과 천안 캠퍼스 간 동일 계열로 전과도 가능하다. 상명대는 학생 스스로가 전공과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해 미래사회 진출을 위한 융복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KT·Elastic과 협업해 디지털 인재양성

상명대는 서울캠퍼스에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핀테크전공 △스마트생산전공 △지능 IoT융합전공, 천안캠퍼스에는 △휴먼지능로봇공학전공 △시스템반도체공학과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그린스마트시티학과 등 다양한 첨단분야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캠퍼스에 △바이오헬스디자인융합전공 △바이오헬스디바이스융합전공 △바이오헬스데이터융합전공을, 천안캠퍼스에는 융합전공 성격의 △지능형로봇학과를 신설했다. 지능형로봇학과의 경우 캠퍼스 내 전과도 가능하다.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산업 분야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과 함께 실무 중심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대 통신기업이자 디지털플랫폼 기업인 KT와 함께 실무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KT와 함께하는 상명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상명대는 AI경진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관련 교수진과 KT 현직 개발자가 학생들이 인공지능 개발자,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자, 인공지능 데이터분석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픈소스 기반 실시간 데이터 검색‧분석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엘라스틱(Elastic)사와는 매년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엘라스틱사의 전문가가 대학의 SW교육에 참여하여 비전문가 과정인 ‘Elastic 데이터 분석 과정’과 전문가 과정인 ‘엘라스틱 엔지니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분야 실무중심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연 프로젝트와 기업을 통한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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