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탐지 서비스, 작문/스피치 평가 및 개선 서비스 등에 활용
성균관대학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문장 유형 판단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심있는 일반인,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균관대는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데이터 기업 5개 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문장 유형 판단 데이터 학습데이터를 구축했다.
성균관대와 NIA는 본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텍스트 관련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자연어(NLP) 텍스트를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결과물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회는 12일부터 23일까지 리더보드 형태로 진행되며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입상자들에게 주어진다. 구축한 데이터 셋은 NIA의 AI Hub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가짜뉴스 탐지 서비스, 작문/스피치 평가 및 개선 서비스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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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