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오리무중(五里霧中)'부터 2021년 '묘서동처(猫鼠同處)'까지
[교수신문 2022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 더보기]
① [TOP] 잘못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② [사자성어를 통해 본 2022년] 학자 모욕하는 시대…자기검증은 없고 남탓만 즐비하다
③ [‘과이불개(過而不改)’ 어떻게 선정했나] 50대·사회계열 응답 제일 많아
④ [역대 올해의 사자성어] 2001년 '오리무중(五里霧中)'부터 2021년 '묘서동처(猫鼠同處)'까지
⑤ [과이불개를 추천하며_박현모 여주대 교수(세종리더십연구소 소장] 후회한다면 잘못을 고쳐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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