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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유아교육 발전 위한 MOU
삼육대-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유아교육 발전 위한 MOU
  • 방완재
  • 승인 2022.12.08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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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생태교육’ 등 연구·교육 협력
오른쪽부터 삼육대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겸 부속유치원장,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오필순 원장
오른쪽부터 삼육대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겸 부속유치원장,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오필순 원장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과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삼육대는 유아교육과와 부속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교육과는 유아들의 전인 발달에 기초한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교육하는 유능한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부속유치원은 숲 유치원을 특성화한 자연·놀이·유아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선진 유아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서울지역 사립유치원 중에선 유일하게 교육부 ‘개정 누리과정 시범유치원’으로 2년 연속 지정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연구인력 교류 활성화와 정보교환 △유아교육 연구 상호 참여 △개발 프로그램 현장 적용 방안 모색 △학생 참관 및 자원봉사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삼육대가 특성화한 숲 생태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및 교육 등 교류 범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신지연 삼육대 대외협력처장 겸 부속유치원장은 ”삼육대는 23만평 청정 숲을 교실로 삼아 자연을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숲 생태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들이 행복하고 예비교사들이 잘 준비될 수 있는 실제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필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삼육대는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에서 숲 교육이라는 독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삼육대의 우수한 프로그램이 서울시 전체 유아교육기관에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학부모·교원을 위한 체험·연수·연구·유치원 평가 등을 실시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전담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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