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대표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 기대
-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업무 효율성과 직원 복지 증진 기대
-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업무 효율성과 직원 복지 증진 기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병재)과 ㈜대구은행(대표 임성훈)은 12월 1일(목) 한국장학재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대구은행은 1967. 10. 7.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설립되어 지역 금융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특히, 한국장학재단에 총 146백만 원을 누적 기부하는 등 학자금지원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업무협약(MOU)를 통해 한국장학재단과 ㈜대구은행은 학자금지원을 위한 금융거래 등에 상호 협력하고, 기관발전을 위한 교류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은행과의 업무협약으로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학자금지원 업무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기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구은행과 청년들의 꿈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양 기관이 대구경북 지역의 상생·발전에 앞장서고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교류가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