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2-03 12:21 (금)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 ‘2022 한자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기념회 개최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 ‘2022 한자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기념회 개최
  • 배지우
  • 승인 2022.11.25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단장 하영삼)은 지난 11월 22일(화) 경성대학교 문화관 한자문명창의체험관에서 ‘2022 한자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기념회를 개최했다.

공모전 단체 사진.

‘2022 한자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기념회는 한자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시제품으로 만들어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한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자 디자인 수상자뿐만 아니라, 공모전 심사위원장 이해구 교수와 한국한자연구소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대상 수상작인 <금정(金井)>에 대해 이서준 학생은 “금정산 위의 우물에 아이디어를 얻어, 한자 우물 정을 해석하여 피젯토이를 디자인했다. 금정 안의 물고기가 헤엄쳐 놀았다는 유래를 떠올리면서 피젯토이와 함께 장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라고 작품을 설명하였다. 
또한, 한자 디자인 공모전 심사위원장 이해구 교수는 “글자를 해석하고 분해하는 과정에서 뜻을 이해하고 의미를 전달하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학생들이 제품을 갈고 닦으면서 힘들게 만든 만큼 한층 더 성장하게 되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미한 한자 디자인·문화상품 개발을 이끌어내고자 매년 한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