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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 제12회 어린이 뮤지컬 ‘성냥팔이 소녀’ 감상회
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 제12회 어린이 뮤지컬 ‘성냥팔이 소녀’ 감상회
  • 배지우
  • 승인 2022.11.2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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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학과장 김옥주)는 23일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12회 어린이 뮤지컬 ‘성냥팔이 소녀’ 감상회를 진행하였다.

유아교육과는 학과가 개설된 2010년부터 자체 제작한 어린이 뮤지컬을 지역사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어려워져 3년 전부터 영상 특성화 대학인 한국영상대학교와 교육과정 협정(MOU)을 맺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뮤지컬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양 대학은 뮤지컬 영상 제작을 위해 1학기부터 화상 회의를 통해서 무대장치, 소품과 의상 제작, 분장, 영상 촬영 진행 등에 대해 학생들이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협력하였다. 올해는 춘해보건대학교 아트홀에서 양교 학생 전체가 참여하여 2박 3일간 사전 영상 촬영 진행을 통해 뮤지컬을 완성하였다.

뮤지컬 총감독을 맡은 유아교육과 추가흔 학생은 “1년간 양 대학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해온 뮤지컬이 기대했던 만큼 잘 마무리된 것 같아 뿌듯하다. 배우팀은 대본을 숙지하며 동작을 직접 짜고 외웠으며, 무대장치팀은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막을 구상하고, 소품팀은 무대를 빛낼 수 있는 소품을 제작해주었다. 분장팀, 브이로그팀 등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우리만의 뮤지컬을 완성할 수 있었다. 양 대학의 모든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해주어 고맙고 총감독으로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은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의 창의적 전공 동아리인 어린이 뮤지컬 비교과 교육과정과 한국영상대학교의 비즈(Biz)캡스톤 교과 교육과정을 매칭 해서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 것은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감상회는 유아교육과 학술제를 통해 실시되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 인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엄격한 관리하에 진행되었다. 향후 자체 제작한 어린이 뮤지컬은 유튜브 탑재를 통해서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국의 영유아교육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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