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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美 캔자스대, 교육·공동연구 협약 맺어
상명대-美 캔자스대, 교육·공동연구 협약 맺어
  • 배지우
  • 승인 2022.11.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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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는 지난 14일, 미국 캔자스대와 교육과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은 캔자스대 더글러스 A. 지로드 총장, 오른쪽이 상명대 홍성태 총장이다. 사진=상명대

상명대(총장 홍성태)는 미국 캔자스대학과 교육·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오전(미국 현지 시각), 미국 캔자스주에 있는 캔자스대학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더글러스A. 지로드 캔자스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상명대 홍성태 총장, 홍영준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두 대학은 △공동연구 및 교육 △학술자료 교환 △강의, 방문 및 경험 공유를 위한 학자(교원, 연구원, 대학원생) 상호 초청 등 교육과 연구를 위한 상호 지원과 교류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홍성태 총장은 “이번 미국 명문대학과의 교류는 상명대가 글로벌 대학으로서 영역을 확장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해외 선진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캔자스대학은 1865년 설립됐다. △특수교육학 △도시경영 △도시정책 등의 분야에서 미국 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학원 수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가을 기준 2만 7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배지우 기자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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